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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5

장동혁 직격한 한동훈…‘한동훈만 막겠다는 것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 이후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반드시 돌아가겠다”며 단순 복귀가 아닌 보수 진영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한 후보는 8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복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다시 당으로 돌아가 보수를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까지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탈당 상태로 선거에 나섰지만, 결국 보수 진영 내부 개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다만 오는 10일 예정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내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부르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후보를 지원하는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한 상황에서, 당내 갈등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 2026. 5. 8.
국민의힘에 작심발언…우원식 울먹인 이유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헌안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격화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우 의장은 발언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며 “39년 만에 찾아온 개헌 기회를 걷어찼다”고 직격해 본회의장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개헌안 처리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헌법개정안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가결도 부결도 결정될 수 없는 구조”라며 “의사결정권을 사실상 국민의힘이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대한다면 본회의장에 들어와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며 “찬성하든 반대하든 표결로 의사를 표현해야 하는데, 무제한 토론으로 시간을 끄는 .. 2026. 5. 8.
순직 경찰·소방 부모 만난 이재명 대통령…국민들도 울컥 이재명 대통령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 공무원 부모들을 위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세상을 떠난 젊은 공무원들의 희생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이었다. 행사에 함께한 김혜경 여사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대통령 부부가 어버이날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는 효행 실천 유공자와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이 초청됐다. 행사장에는 국가를 위해 일하다 희생된 자녀를 떠나보낸 부모들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 앞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저 역시 마음이 무거웠다”며 “얼마나.. 2026. 5. 8.
트럼프 권한 남용” 판결에 한국 정부가 꺼낸 한마디! 청와대, 트럼프 10% 관세 위법 판결에 "기존 합의 원칙 따라 차분히 대응" 미국 사법부, 트럼프 상호관세·글로벌 10% 관세 잇따라 위법 판결 청와대 "1심 판결로 원고 일부에만 한정…관련 동향 지속 예의주시"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로벌 10% 관세'가 미국 무역 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동향을 주시하면서 기존 관세 합의 원칙에 따라 차분히 대응하겠다"고 8일 밝혔습니다. 미국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기반해 전 세계 모든 무역 상대국에 새로 부과한 10% 글로벌 관세가 법률에 위반돼 무효라고 판단했습니다. 앞서 연방대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를 근거로 시행했던 상호관세 조치에 대해 .. 2026. 5. 8.
저축은행 금리 3% 시대…지금 예금 넣어도 될까?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앞세워 고객을 끌어모으던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권이 최근 다시 예금 금리 인상 경쟁에 나서고 있다. 증시 투자 열풍과 시중 자금 이동이 겹치면서 예금 이탈이 빨라지자, 고객 붙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최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정기예금 금리는 지난해 말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주요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는 시중은행 평균보다 약 0.7%포인트 높은 수준까지 벌어졌다.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시중은행보다 최소 0.5%포인트 이상 금리가 높아야 소비자들의 자금 유입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고 있다. 이처럼 저축은행들이 금리를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수신 방어’다. 최근 국내 증시가 활기를 띠면서 투자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머니무브’ 현상이 강해.. 2026. 5. 8.
다이소 1000원의 기적 천 원의 기적’으로 시작한 다이소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시장의 판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이제 업계에서는 “온라인은 쿠팡, 오프라인은 다이소”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정도다. 단순한 생활용품점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 자체를 바꿔놓은 존재로 평가받는다. 최근 유통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는 단연 ‘다이소 쇼크’다. 과거에는 저렴한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매장 정도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대형마트·편의점·면세점까지 긴장시키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실제로 다이소는 초저가 전략과 압도적인 상품 회전율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발표에 따르면 다이소의 월간 카드 결제 추정액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기존 대형마트들은 성장세가 둔화되거나 역성장을 겪고 있.. 2026.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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