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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73

실시간뉴스"파면당한 707단장, 국회의원 출마 선언한 이유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 특수임무단장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김 전 단장은 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며 “거짓과 불법으로 세워진 정권에 맞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이라며 “서류가 갖춰지는 대로 계양을 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전 단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197명의 부대원을 국회에 투입한 혐의로 국방부로부터 파면 처분을 받아 현재 민간인 신분이다. 그는 “비상계엄 소용돌이 속에서 모든 진신을 알게 됐고 반드시 부하들만은 지.. 2026. 5. 8.
실시간뉴스"장동혁 직격한 한동훈…‘한동훈만 막겠다는 것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 이후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는 “반드시 돌아가겠다”며 단순 복귀가 아닌 보수 진영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한 후보는 8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복당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다시 당으로 돌아가 보수를 바꾸고 대한민국 정치까지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탈당 상태로 선거에 나섰지만, 결국 보수 진영 내부 개혁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다만 오는 10일 예정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내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부르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후보를 지원하는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 징계 가능성까지 언급한 상황에서, 당내 갈등이 더 커지는 것을 막기 위.. 2026. 5. 8.
실시간뉴스"국민의힘에 작심발언…우원식 울먹인 이유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헌안을 둘러싼 여야 충돌이 격화된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특히 우 의장은 발언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며 “39년 만에 찾아온 개헌 기회를 걷어찼다”고 직격해 본회의장은 긴장감에 휩싸였다. 우 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개헌안 처리에 반대하며 필리버스터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강력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헌법개정안은 국민의힘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가결도 부결도 결정될 수 없는 구조”라며 “의사결정권을 사실상 국민의힘이 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대한다면 본회의장에 들어와 반대표를 던지면 된다”며 “찬성하든 반대하든 표결로 의사를 표현해야 하는데, 무제한 토론으로 시간을 끄는 .. 2026. 5. 8.
실시간뉴스"순직 경찰·소방 부모 만난 이재명 대통령…국민들도 울컥 이재명 대통령이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서 순직 공무원 부모들을 위로하며 눈물을 보였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세상을 떠난 젊은 공무원들의 희생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북받친 모습이었다. 행사에 함께한 김혜경 여사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대통령 부부가 어버이날 기념식에 나란히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는 효행 실천 유공자와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의 부모, 독거 어르신 등 230여 명이 초청됐다. 행사장에는 국가를 위해 일하다 희생된 자녀를 떠나보낸 부모들도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이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 앞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저 역시 마음이 무거웠다”며 “얼마나.. 2026. 5. 8.